
상기 이미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구현한 이미지임

상기 사진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인 유사품의 사진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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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전소자 시트 냉온 모듈
열전소자 시트 냉온 모듈은 미국의 Gentherm Incorporated(formerly Amerigon)에서 199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고, 2000년 링컨 네비게이터에 옵션으로 처음 탑재되었다.
MI-SEOJIN은 기존에 미국 Amerigon이 독점하고 있던 열전소자 기반 시트 냉온 시스템 시장에서,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화에 성공하고 상용 제품을 출시 하였다.
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(BH)를 처음 개발 할 당시 수입 경쟁 모델들과 대등한 편의 사양을 갖추기 위해 Amerigon의 시트 냉온 모듈을 적용하였고 이후 국산화에 성공한 MI-SEOJIN의 제품이 채택되며 BH 후기모델 부터 옵션으로 탑재되기 시작했고 DH 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및 적용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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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용 조립 지그
열전소자 시트 냉온 모듈의 생산 공정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단연 솔더링이다. 열전소자의 펠렛(Pellet)을 부착하기 위한 고온 솔더링, 그리고 기타 주변 부품을 고정하기 위한 저온 솔더링.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온도 조건의 공정을 순차적으로 거쳐야만 한다.
이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는 열 간섭(Re-melting)과 미세 부품의 정렬 틀어짐을 막아내는 것이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번의 열처리 과정 내내 부품을 정밀하게 잡아주면서도 온도 차이로 인한 열팽창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솔더링 지그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라인에 적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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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구성 시험 장비
완제품의 신뢰성을 온전히 담보하기 위해서는 출하 전 가혹한 조건에서의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이다. 이를 위해 제품의 초기 불량을 걸러내고 장기적인 내구성을 확인하는 번인 테스트(Burn-in Test)용 맞춤형 시험 장비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현장에 적용했다.
단순히 정상 작동 여부만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, 실제 사용 환경 이상의 부하를 연속적으로 가하며 완제품의 한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기구 구조를 고안했다. 하드웨어 설계부터 효율적인 테스트 공정을 위한 부품 배치, 그리고 실제 양산 라인에 맞춘 세팅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.
결과적으로 이 내구성 시험 장비의 도입을 통해 출하 전 잠재적인 결함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고, 최종 완제품의 품질 신뢰도와 양산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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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 레이아웃 및 프로세스
연구개발 단계에서 완성된 설계를 실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, 전체 양산 라인 셋업 과정에 참여했다. 도면상의 제품이 실제 시장에 나오기 위한 첫 관문인 초기 양산 프로세스 개발에 힘을 보탰으며, 작업자의 공정 효율과 생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용 생산 지그 설계 및 라인 적용 실무를 담당했다.
또한 양산에 필요한 각종 설비와 장비의 현장 설치부터 초기 운용 테스트 과정에 함께하며, 현장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변수들에 대응했다. 결과적으로 설계 의도가 최종 양산품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생산 기준을 확립하고, R&D와 실제 제조 현장 사이의 간극을 메워 안정적인 양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.

상기 이미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구현한 이미지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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